[대만생활기 2막 9장] 대만 하면 야시장! 야시장 하면 스린 야시장! 맘 편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며 쳐묵쳐묵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그 곳에 아는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쫓는자와 도망다니는 자가 있다?! 한국 드라마 <추노>를 방불케하는 스린 야시장의 현실, 알고 가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. Tags: 0 comments 14 likes 1 shares Share this: 타이페이에 사는 남자 台北歐爸 About author not provided 안녕하세요! 타이페이에 사는남자 타사남입니당 <3 哈囉! 我是台北歐爸, 住在台北的韓國人. This is Taipeioppa, contents creator. 28913 followers 28391 likes View all posts